SNS에 대한 애착이 우울, 불안, 사회적 지지에 미치는 영향 – SNS의 연구배경

현대 사회는 스마트폰 및 pc의 보급률이 증가하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를 통해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이 하나의 주된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되었다.

한국은 이러한 흐름에 제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이다.

2011년 맥킨지가 발간한 한국판 ‘아이컨슈머 리포트’에 따르면 EU를 포함한 조사대상 14개국 중

우리나라의 SNS 보급률은 응답자 6000명 중 70%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SNS 서비스에 가입한 시점도 2011년 2월을 기준하여 ‘3년 전’으로 응답한 사용자가

전체 응답자의 55%라는 것 역시 주목할 만하다.

현재 국내의 SNS 이용자 수는 스마트폰 보급률의 증가에 영향을 받아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16년 인터넷 사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6세 이상 인터넷 이용자 중 65.2%가 최근 1년 이내에 SNS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조사했을 때 20대에서 91.5%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만 6세 이상 이용자 중 84.0%는 SNS를 이용하는 주된 이유로 친교/교제를 꼽았으며,

주 평균 SNS 이용 빈도는 19.6회(하루 평균 2.8회)였고 일주일에 평균 1시간 3분 SNS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가장 많이 이용하는 SNS 서비스는 카카오스토리였으나 연령대별로 주 이용 서비스를 분석했을 때

20대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은 페이스북이었고, 타 연령 대비 인스타그램의 이용률이 높았다.

40대는 카카오스토리, 50대는 네이버밴드를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ISDI의 보고서에서도 SNS 이용률은 2011년 16.8%에서 2015년에는 43.1%까지

꾸준히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이메일이나 클라우드 서비스의 완만한 증가 추세와 달리 2배에 가까운 성장세이다.

연령별 SNS 이용률을 조사했을 때에는 20대가 75.6%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는데

이는 그 다음으로 높은 30대의 SNS 이용률(65.1%)와 비교했을 때도 두드러지는 비율이다.

SNS는 사용자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미디어 서비스이다.

사용자들은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의 멀티미디어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며

의견을 표출한다.

또한 SNS는 사람들이 인맥을 유지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사회에 참여하게끔 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기능하기도 한다.

KISA에서는 SNS를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등과 같이

기존의 지인들과 관계를 강화하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인적 네크워크 서비스로 정의 내리고 있다.

참고자료 : 실시간바카라사이트https://sdec.co.kr/?page_id=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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