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가 가지고 있는 특성

SNS는 즉시성, 공유/실시간성, 상호작용/집단지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시성은 스마트폰의 보급과 어플리케이션의 개발로 사람들이 손쉽게 SNS를 이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공유/실시간성은 기존의 미디어 시스템과 달리 다양한 서비스 툴을 갖추고 있어서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셜 그룹에 공유하기 용이하며,

링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음을 말한다.

그리고 상호작용/집단지성은 SNS 특성상 누구나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고

콘텐츠를 제작 및 수정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정보가 커뮤니티를 통해

계속해서 축적되고 발전되어 집단 지성이 형성되는 것을 의미한다.

SNS의 특성으로는 신속성, 개인성, 정보의 개방성 및 구축의 용이성이 있다.

신속성은 사용자들이 개인의 관심사부터 국가 재해까지 다양한 방면의 정보를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개인성은 SNS가 개인 미디어로서 외부의 검열이나 편집이 없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콘텐츠를 게시할 수 있기에,

개개인이 가장 효과적으로 본인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수단임을 뜻한다.

마지막으로 정보의 개방성 및 구축의 용이성은 스크랩과 링크를 통해 양방향으로 정보가 유통되고

손쉽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으므로 SNS가 여론 형성 및 정보의 진실성을 가려내기 용이한

개방형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Smith는 소셜 소프트웨어의 7가지 요소를 아래 그림과 같이

⓵정체성(identity)
⓶공유(sharing)
⓷존재감(presence)
⓸관계(relationships)
⓹평판(reputation)
⓺그룹(groups)
⓻대화(conversation)로 정의하였다.

정체성은 특정 개인을 고유하게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며,

공유는 참가자끼리 의미 있는 것을 공유하는 것이다.

존재감은 상대의 온오프라인 상태와 위치를 알 수 있는 것이고,

관계는 시스템 상으로 두 명 이상의 사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를 기술하는 것이다.

평판은 시스템 상에서 다른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신뢰할 만한지 등을 판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대화는 이용자들과 사진이나 동영상 같이 의미 있는 정보를 나누는 것이다.

모든 SNS가 이 요소들을 다 가지고 있지는 않으나, 대부분의 SNS들이 적어도

3개 이상을 갖추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유명한 SNS일수록 더 많은 요소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크다.

그 예로 페이스북은 관계에 특화되어 있는 SNS이지만 존재, 정체성, 대화,

평판의 요소도 함께 갖추고 있다.

SNS의 사용이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사회적으로는 다양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먼저 SNS는 대인관계의 상호작용을 활성화시키며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연결의 욕구’를

쉽고 편리하게 충족시켜주는 순기능을 지니고 있다.

반면, SNS의 과도한 이용 및 의존성은 정보의 오남용, 사생활 침해, 오프라인 대화의 단절, SNS중독 등의

역기능적인 측면을 보인다.

위와 같은 SNS의 과도한 사용과 중독 경향성이 불러오는 대표적인 문제가 대인관계 문제이다.

사람들은 SNS를 사회적 관계 형성의 도구이자, 외로움과 우울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다.

하지만 이 때 경험하는 사회적 관계는 피상적인 것에 불과하여

실제 삶에서의 대인관계 질이나 친밀도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SNS가 타인과의 중요한 소통 수단이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20대는 SNS 사용률이 높은 만큼 SNS의 영향력에 제일 선명하게 노출되어 있는 집단이다.

그러므로 20대를 대상으로 SNS에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이 개인의 정서와 대인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연구와 활발한 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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