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용으로 인해 느낄 수 있는 불안

불안이란 위협이나 위험이 닥칠 것 같은 느낌에 대하여 중추신경계가 보이는 생리적·정서적 반응이다.

프로이트는 불안을 의식으로 나오려고 하는 무의식적 충동들의 위협에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은 늘 안전하지만은 않으며, 본질적으로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지각된 위협적인 상황에서 불안을 느끼는 것은 보편적이고 적응적인 심리적 반응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불안을 정상적인 불안이라고 한다면, 실제적인 위험보다 더 과도하게 불안을 느끼고,

불필요한 긴장과 경계를 보이는 등 불안반응이 상황과 부적응적인 양상으로 작동하는 경우를

병적인 불안이라고 한다.

이장호는 불안을 특정한 위험 없이 미래에 대해 근심과 두려움을 느끼는,

경미한 수준의 만성적 공포라고 정의하였으며

Allen은 불안을 위험에 반응하는 신호이며 비예측성과 통제력 상실과 연관되어 있다고 보았다.

상태불안은 당면한 위협적 상황에 의해 조성되는 불안 상태로,

개인이 상황을 얼마나 위협적으로 지각하는지와 시간의 경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성불안은 직접적인 위험이 없는 상황에서도 불안을 잘 경험하는 일관되고

안정된 개인의 경향성을 의미한다.

본문에서는 SNS 애착이 강할 경우 특성 불안을 더 크게 느낄 것이라고 보았다.

사람들은 SNS에서 자신의 삶을 공유할 때 내밀한 모든 것을 드러내기보다

적당한 피상성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고,

타인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내용의 편집물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SNS를 통해 긍정적으로 편집된 타인의 삶을 더 많이 마주할수록,

자신의 현재 삶과 비교하게 됨으로써 상대적 박탈감 및 불안감이 증가할 것이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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