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던 사회문화적 상황에서 한국 청소년 이해의 필요성

오늘날 한국 사회문화 속에서 대부분 청소년 이해는

아직 모던 사회문화적 삶의 패턴과 관련된 청소년 이해를 하는 경향이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청소년들의 삶의 모습은 다른 어떤 시대의 청소년들보다 이해하기 힘든

복잡한 ‘포스트모던 사회문화적 상황에서 청소년 이해’다.

여기서 한국 사회문화의 포스트모던 상황이란 정확히 한마디로 설명하기란 어렵다.

그러나 단지 이글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바는 과거의 사회문화와 다른 차원에서

‘포스트’란 형용사를 붙여 이해함으로써 이전 사회문화의 청소년 삶의 패턴과 구별하여

살펴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모던과 포스트모던의 구별은 단순히 시간적 차원을 넘어 비판과 단절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여기서 사용하고자 하는 “포스트모던” 적이란

“한편으로 이전 세대의 청소년 삶의 스타일에 대한 논리적 연장이며 계승일 뿐만 아니라,

다른 한편으로 이전 세대의 청소년 삶의스타일에 대한 비판적 반작용이며 단절”로 의미한다.

이러한 이해로부터 한국 포스트모던 사회문화 속에서 청소년들이란 연속적으로 계승해 온

기성세대의 사회문화에 대한 반작용이며 단절 속에서 그들 자신들만의 새로운 삶의 모습들을 말해준다.

특히 한국 사회문화 속에서 새로운 청소년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주아는 현대 한국 사회 청소년 문제의 특징에 대해 지적하기를

“사회문화적으로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는 결과”로 보면서

한국 사회 청소년들의 문제 원인에 대해

“하나의 요인이나 한정된 대상에 집중하여 청소년 문제의 원인이나
효과적인 대책을 논하기보다 거시적이고 원론적인 시각으로
청소년기 의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과제를 논하고,
이를 도울 수 있는 교육적 방안을 창출할 것”을 주장한다.

거시적이고 원론적인 시각이란 청소년의 문제를 접근함에 있어

표층적으로 나타난 사건적 문제분석이라기 보다 좀 더 심층적으로 관계된

다양한 원인들을 재고해야함을 말해준다.

예를 들면, 오늘날 한국 청소년들을 이해할 때 생물학적인 연대기적 연령과 함께

법적이며 제도적인 사회적 연령층 구별로 보는 청소년 이해로는

청소년들의 문제를 접근함에서 있어서 정확한 원인 분석하기에 한계성이 있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이해는 독일의 슈바이처의 말처럼

“모던 청소년(modern-adolescence)”을 이해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모던사회문화에서 청소년이해를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니며 그러나 아직 성인이 아닌 상태” 로 보는 경향이 일반적이다.

이 경우 청소년들의 연령을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중학생과 고등학생으로 구별하여

청소년들의 특성을 발달과업중심으로 이해한다.

따라서 청소년들을 법적 제도적 연령적으로 청소년의 시기를 십대들(teenages)로 제한시켜

이해하기도 한다.

이것은 너무 협소한 청소년에 대한 이해이다.

포스트청소년기

그러나 요즘 많은 학자들은 포스트모던 사회문화에서 청소년을 30에서 40대 연령까지

확대하여 보는 경향이며 이를 소위 “포스트청소년기”(post-adolescence)라 칭하고 연구한다.

시기적으로나 생애주기에 대해 다양한 다른 각도에서

오늘날 포스트 청소년들을 연구하려는 시도들이 일어나고 있다.

왜냐하면 과거에 비해 변화된 한국 사회문화 속에서

오늘날 청소년들 이해의 특성들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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