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프로리그 및 K리그 비교 – 유스시스템과 프랜차이즈 스타

프리미어리그는 구단이 모두 산하에 유소년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어린 선수들을 조기에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더 나아가

성인클럽으로 까지 선수 조달의 목적이 있다.

15~16세 전후가 되면 구단과 정식 계약을 체결하는데,

구단과 계약을 맺은 유소년 선수들은 연습생이라 불리게 된다.

각 구단은 8세 클럽부터 운영중이며 만 16세가 되기 전에는 법정 대리인 혹은 부모와 계약을 하고

그 이후에는 선수와 구단이 직접 법률적인 관계를 맺게 된다.

11세부터 리버풀 유소년 클럽에서 급료를 받은 마이클 오언이나

12세 때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데이비드 베컴은

대표적인 클럽의 유스시스템에서부터 성인대표팀에까지 성장하여 올라온 케이스이다.

잠재적 이적료가 각각 600억원을 호가하던 오언이나 베컴은 구단 소유 유소년클럽의

5년 치 운영경비를 상쇄하고도 남는 훌륭한 투자라는 평을 받는다.

우리나라에도 축구연맹에서 의무화시켜 U-12,U-15,U-18팀을

이제야 각 팀들에게 만들도록 지시를 내렸고 현재 결성 되어 있다.

하지만 각 초중고교와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식으로 운영되며,

사실상 이들 중 각 프로팀의 1군에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기회는 극히 희박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오언이나 베컴같은 그 팀만의 프랜차이즈 스타의 발굴은 어려울 것이다.

우리나라의 특색인 지역색으로 인한 지연을 뒷받침하여 지역연고를 바탕으로 한

팬들의 집결은 그 지역의 자부심이 될 것이며 또한 그 팀의 유스팀에서부터 꾸준한 성장을 해

결국 성인 팀에까지 합류하여 좋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가 있다면

그 선수에게 지역 팬들은 자기 자식과 같은 친구와 같은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보내며

적극적으로 응원을 할 것이다.

참고자료 : 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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